본문 바로가기

치즈

그뤼에르 치즈

 

 스위스의 작은 마을 그뤼에르에서 1115년경부터 사용된 유서깊은 치즈로서 대표치즈인 에멘탈만큼

 소비량이 많다. 적당한 지방을 함유하여 풍부한 맛과 달콤한 견과맛도 느낄 수 있다.

그냥 먹어도 맛이 매우 뛰어나고, 주로 에멘탈치즈와 함께  그라탕, 퐁듀 요리에 사용된다.

10 ~12개월 숙성된 것을 사용하여 껍질은 사진처럼 금갈색 이다.

 

'치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하게 치즈란 무엇인가요?  (0) 2014.03.10
모짜렐라치즈 슬라이스  (0) 2014.03.03
그라나파다노 킹컷  (0) 2014.01.23
고르곤졸라 피칸테  (0) 2014.01.23
까망베르 퍼 토이노우  (2) 201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