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작은 마을 그뤼에르에서 1115년경부터 사용된 유서깊은 치즈로서 대표치즈인 에멘탈만큼
소비량이 많다. 적당한 지방을 함유하여 풍부한 맛과 달콤한 견과맛도 느낄 수 있다.
그냥 먹어도 맛이 매우 뛰어나고, 주로 에멘탈치즈와 함께 그라탕, 퐁듀 요리에 사용된다.
10 ~12개월 숙성된 것을 사용하여 껍질은 사진처럼 금갈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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