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렐라치즈블럭 슬라이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모두스컴퍼니 입니다.

돈가스 제조업체에서 사각으로 된 모짜렐라치즈블럭을 처음엔 육절기로 썰어서 치즈돈까스"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2007년정도 됩니다.

우루과이산 "코나폴레"블럭이 지금까지도 가장 선호하는 수입 치즈블럭 이죠

그 이후 미국산 "다비스코"블럭 ,  미국산 F&A 블럭 , 독일산 "호흐발트"블럭 등이 현재는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슬라이스 전문 기계를 도입하여 사용업체에서 편안하게 사용하게 한 설비 도입업체가

네오스푸드 입니다.

그러나 돈가스 제조업체에서 자체 전문 슬라이서를 설치 하면서 생산이 흐지부지 하게 되었죠

그럴즘에 가공 체다슬라이스를 사용하던 개인 베어커리, 카페 매장 점주님들중 모짜렐라치즈

슬라이스를 찾는 점을 알게되어 본격적으로 시장에 판매를 하게 되었죠.

시장에 소개한 후 돈가스 개인 매장 점주님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 입어 지금은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8년 초 개인매장에 대한 판매가 매우 저조한 결과 원인 분석결과  손님이 찾아주지 않고 고정비용이 고스란히 발생하고, 올라가고 있음이라고 확신 합니다.

2018년 자영업 사장님들의 호흡이 매우 어려운 지경임을 시장에서 느끼면서 이에 조만간 가격으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이제는 슬라이스 치즈를 여러곳에서 생산 하고 있는 점에 이 시장에 처음 소개한 업체로서

 자부심을 가지면서 지속적으로 사용처에 대한 확대와 지원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