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스눈꽃치즈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모두스컴퍼니 입니다.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나 상품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식품영업을 27년을 해 오지만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고 바로 시장에 적용 하기는 힘들죠

자금이 충분하다고 하여도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면 실패로 돌아갈 확율은 매우 높습니다.

모두스 눈꽃치즈가 탄생하여 현재처럼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것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설비를 도입한 "네오스푸드"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항상 "네오스푸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디어를 자금을 투입하여 현실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 얼마나 고민하고 두려움에 가득찬

일인지를 ....

반면에 시장에서 알아주고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나는 것이 소름돌만큼  흥분되는 것도

.....    그 맛에 이리 새로움을 추구 하는 것 같습니다.

작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새로움을 추구하지 못하면 바로 도태 될 것이란 두려움에 항상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매출 50억미만의 기업에 대한 지원대책이 없이 최저 임금만 올리는 것은 시장을 너무 거시적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닌지 관련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직원 채용에 대한 소규모의 지원책보다 기업이 성장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물질적으로 지원

결국 신용평가를 객관적으로 하여 꼭 담보없이도 기업의 꾸준함을 수치화하여 신용으로만으로도 기업이 성장 할 수 있게 해 주는것이 결국 직원채용의 확대와 채용된 직원과 함께 성장 할 수있음을 새로운 상품을 안정화 시킨 이 시점에서 복잡한 심정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지금은 경쟁업체 몇군데에서 유사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음에 시장을 확대하게 되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하며, 새로운 제품이나 상품을 위해 다시한번 노력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