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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로 가는 여운형선생 기념관

팔당대교에서 자전거길로 양평을 향해 가면서 알게된 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관 입니다.

팔당에서 자전거길로 신원역방향으로 가면서 신원역 공영주차장을 통과 한 후  언덕길로 좀 올라가면 있습니다.

제 개인생각이지만, 대한민국 해방전후 통합을 위해 힘쓴 분이지만, 좌우 양쪽에게는 눈에 가시같았던 면으로

암살을 당하신 게 아니가 쉽네요

베를린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소사건때 신문사 사장으로 재직 중 이었던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936년 일제에 의해 폐간된 후 사임하고 독립단체를 조직 하였죠

자전거길로 다니다 보면 자동차 여행과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여유로운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