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열성치즈가 함께한 치아바타

 

 

 

치아바타(ciabatta) 는 이태리어로 낡은신발,슬리퍼를 의미하는 단어로  1982년 이탈리아의 40대 제빵업자가 개발한

역사가 얼마 안된 빵이다.

치아바타는 일반적인 오븐을 사용하지 않아, 겉은 살짝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속과 내용물이 고유의 향을 유지 할 수 있게 한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일본기술이 접목된 싱가폴산 내열성 가공치즈를 함유하여 새롭게 개발된 빵이다.

국내의 롤치즈보다 매우 부드러운 속맛을 지녔고, 오븐에서  나온 후에도 치즈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다.

사진에서 보듯이 사각형의 치즈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씹는순간 부드럽게 녹아 내린다.

2014년 8월 중순 본격적으로 내열성 치즈를 판매 하게 되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까망베르맛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