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새벽 동래베네스트 cc 출발 하기전 멋진 연못 처럼 꾸며 놓은 곳 입니다.
멀리 금정산이 보이면서 안개와 함께 하는 모습에 취해 한 컷 400년 된 모과나무에서 툭 떨어진 모과는 행운.
특히 외국분들 하고 라운딩을 하시면 아늑한 분위기에서 18홀 내내 힐링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타수와 상관없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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